온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식사시간.

어른들의 소소한 이야기, 

꼬마들의 종알거림

작고 낮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나의 집.

친구들을 초대해 한주의 이야기를 교환하고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즐겁고 편안한

유쾌함이 깃든 격식 없는 캐주얼한 자리.

이런 소소한 것들이 나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파티나홈은,

커튼 / 블라인드의 무거운 격식의 불편함 대신

자유롭고 편안한. 하이앤드한 캐주얼 감성을 지향 합니다.

커튼/ 블라인드의 진화는 느리고 미묘합니다.

그 진화에 맞춰 느리지만 편하게 파티나홈은 자라나고 있습니다.

하이앤드/캐주얼 감성 홈페브릭 파티나홈.

이제, 제주에서 이를 만나볼 때 입니다.